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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대전의 도약이냐 도태냐' 대전시장 출마 선언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12:50]
대전은 '리더십·비전·시민 사라진 3無도시' 비판

정용기, '대전의 도약이냐 도태냐' 대전시장 출마 선언

대전은 '리더십·비전·시민 사라진 3無도시' 비판

김지연기자 | 입력 : 2022/01/12 [12:50]

▲ [사진=김지연기자] 12일 오전 정용기 전 국회의원이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국민의 힘 정용기 전 국회의원이 6·1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12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시민 여러분이 베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대전시장에 출마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3월 9일 대선은 대한민국이라는 현 체제를 지속하느냐 아니면, 역사적으로 이미 실패를 입증한 체제로 바뀌느냐를 선택하는 이른바 '체제 전쟁' 선거"라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건저 내는 위대한 승리를 이뤄내주길 바란다"고 다가오는 대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우리 대전이 이대로 도태하느냐 아니면, 다시 한번 도약하느냐를 택하는 선거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내로남불의 절망이 컸기에 대전 시정의 실패는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현 대전 시정을 지적했다. 

 

또 "현재 대전은 리더십, 비전, 시민이 사라진 '3 무(無)의 도시'다. 시민은 사라지고, 특정 이념에 경도된 '시민 단체'만 보이고, '지역 경제'는 실종됐다. 세금을 퍼붓는 지역 화폐 홍보만 난무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대선이라는 정치적 일정 있다 보니 언론에서 대선에 집중하고 있어 자칫하면 대선이라는 중차대한 일정을 두고 본인 선거 준비한다는 얘기 나올 수 있다"며 "지역 언론인들은 대선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지역, 대전이 어떻게 될 것이고 이런 내용을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시장·구청장·시 의원이을 제대로 뽑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 전 의원은 대전의 목표로 '내 일상이 즐거운 과학 도시'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대전'을 제시하고 '투명-공동 경영'을 가 방법과 원칙으로 3천7산지계, 과학의 사업화와 산업화, 거대 도시 시대의 대책, 지구와 미래와의 공존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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