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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030 지지율 회복...이재명 . 윤석열 38.2%동률 안철수 12.1%

신수용 대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20:24]
대전·충청·세종, 윤석열 44.4% 대 이재명후보 37.3% 대 안철수 11.1%
이 후보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라에서 독주...63.2%
서울 이재명 40.1%, 윤석열 34.7%, 안철수 13.9% 순

尹, 2030 지지율 회복...이재명 . 윤석열 38.2%동률 안철수 12.1%

대전·충청·세종, 윤석열 44.4% 대 이재명후보 37.3% 대 안철수 11.1%
이 후보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라에서 독주...63.2%
서울 이재명 40.1%, 윤석열 34.7%, 안철수 13.9% 순

신수용 대기자 | 입력 : 2022/01/11 [20:24]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사진=본지 db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서울] 신수용 대기자/ 3.9 대선을 50여일 앞두고 4자 대결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지지율에서 동률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대전·충청·세종에서도 윤석열 44.4% 대 이재명후보  37.3% 대 안철수 11.1%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지난 6일 저녁 이준석 대표와 극적화해와 지난 주말 사이 내놓은 여성가족부 폐지,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으로 2030 층에서 지지율을 회복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인터넷매체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8~9일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같이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38.2%로 동률인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2.1%△ 심상정 정의당 후보 3.2%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는 2.2%△ ‘없음’ 4.2%△ ‘잘 모름’ 1.9%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때보다  대비 이 후보 지지율은 1.9%p 하락데 반해 윤 후보는 4.3%p, 안 후보도 5.5%p 씩 각각 소폭 상승했다.

 

▲ 다자대결시 여야 대선후보 지지율[자료=미디어토마토.뉴스토마토 켑처]  © 로컬투데이


 미디어 토마토는 이와 관련, "조사 기간을 고려하면 윤 후보가 이준석 대표와의 극적 화해로 선거대책위원회 해체 국면을 수습한 이후 쇄신 의지를 보인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이재명 후보는 특히 30대와 40대의 지지율 하락이 두드러졌다.

 

 30대 43.7%에서 38.8%로 4.9%p, 40대 55.4%에서 48.7%로 6.7%p 떨어졌다. 

 

이와달리 윤 후보는 20대와 30대 지지율이 상승했다.

 

 20대에서는 20.4%에서 40.9%로 무려 두 배가량 지지율이 뛰었다.

 

 30대에서도 23.0%에서 33.3%로 10.3%p나 상승했다. 

 

안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특히 30대와 40대, 50대 지지율이 대폭 상승했다. 

 

30대 9.0%에서 14.5%로 5.5%p, 40대 5.1%에서 14.2%로 9.1%p, 50대 5.3%에서 12.8%로 7.5%p 지지율이 뛰었다.

 

▲ 다자대결시 여야 대선후보 지지도[자료=미디어토마토.뉴스토마토 켑처]  © 로컬투데이

 

▶▶연령별로 세 후보의 지지율을 비교해보면 2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40대와 50대에서는 이 후보가 앞섰다. 

 

20대 이재명 22.6% 대 윤석열 40.9% 대 안철수 15.6%, 60대 이상 이재명 35.0%, 대 윤석열 51.1% 대 안철수 6.9%였다.

 

 40대 이재명 48.7% 대 윤석열 26.0% 대 안철수 14.2%, 50대 이재명 46.9%, 윤석열 31.7%, 안철수 12.8%로 집계됐다. 

 

30대에서는 이재명 38.8% 대 윤석열 33.3% 대 안철수 14.5%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윤 후보에 우위를 점했다.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라에서 독주했다. 

 

이재명 63.2% 대 윤석열 16.8% 대 안철수 9.3%였다. 

 

강원·제주에서도 이재명 43.2% 대 윤석열 28.1% 대 안철수 12.9%로, 이 후보가 크게 앞섰다.

 

 윤 후보는 보수 기반인 영남과 충청에서 큰 우위를 보였다.

 

대구·경북 이재명 28.6% 대 윤석열 49.3% 대 안철수 8.6%, 부산·울산·경남 이재명 31.9% 대 윤석열 46.7% 대 안철수 10.5%였다.

 

한동안 이재명 후보에 냉정했던 서울에서는 이재명 40.1% 대 윤석열 34.7% 대 안철수 13.9%였다. 

 

경기·인천은 이와달리 이재명 34.8% 대 윤석열 38.9% 대 안철수 13.9%였으며, 대전·충청·세종은 이재명 37.3% 대 윤석열 44.4% 대 안철수 11.1%로 분석됐다. 

 

정치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이재명 33.3% 대 윤석열 31.4% 대 안철수 17.5%로, 이 후보와 윤 후보가 팽팽했다. 

 

보수층에서는 이재명 15.5% 대 윤석열 64.5% 대 안철수 12.2%, 진보층에서는 이재명 67.9% 대 윤석열 16.8% 대 안철수 6.3%로 윤 후보와 이 후보가 진영별 절대 우위를 나타냈다..

 

▲ 청와대 전경[ 사진=청와대 제공]  © 로컬투데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017명, 응답률은 7.1%다. 

 

지난해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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