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송영길, "세종의사당개원 맞춰 중앙당도 세종이전, 대전은 과학기술도시완성"

주영욱 김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2/01/08 [19:49]

송영길, "세종의사당개원 맞춰 중앙당도 세종이전, 대전은 과학기술도시완성"

주영욱 김지연 기자 | 입력 : 2022/01/08 [19:49]

 

▲ 시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대위 출범행사가 8일 오후 세종조치원읍 홍익대 조치원캠퍼스 국제연수원에서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 세종] 주영욱 김지연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 시당은 8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대선 승리를 위한 충청권 표심잡기를 본격화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날 오후 조치원읍 홍익대 조치원캠퍼스 국제연수원에서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출범식을 열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세종시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세종시의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중앙당 세종당사를 설치하고, 과기부총리 제도를 부활해 대전을 과학기술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과 행정부, 입법부가 세종시에서 한데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의하는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와 선거대책위원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민주당 중앙당 세종당사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다”라며 "민주당 중앙당 세종당사 시대를 열겠다는 것은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성국(세종갑) 의원은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속도감은 물론 실용성과 유연성이 있고, 미래를 밝히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사람이 바로 이재명 후보”라며 “이재명 후보가 세종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강준현(세종을)의원이자 세종시당위원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 위기, 저성장, 부동산 문제, 불공정 등 각종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이를 해결할 유능한 리더는 바로 이재명 후보”라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이뤄내자”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8일 오후 4시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 필승을 위한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행사를 가졌다[ 사진=본지db]  © 로컬투데이


▶▶세종시당 일정에 이어 대전시당은 대전시 중구 기독교 연합봉사회관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 필승을 위한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선대위 명칭은 '로켓선대위'다. 지구를 박차고 새로운 세계인 우주로 향하는 로켓처럼 대전시당 선대위가 강력하고 추진력 있는 선대위가 되겠다는 의지와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담았다.

 

특히 선대위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젊은 청년층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전에서는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의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본부도 출범했다.

 

출범식에서는 4개 지역 본부장 선임에 이어 이 후보의 충청권 공약이 소개했다.

 

송영길 대표는 인사말에서 "정치를 시작한 지 6개월 된 사람을 대통령 시키면 그걸 어떻게 끌고 가겠느냐"며 "선대위도 허덕허덕하니까 맨 검사 출신들만 갖다가 검찰 동호회 선대위를 만들어놨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핵융합 발전소가 대전 대덕에 있다"며 "핵융합발전은 꿈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의 에너지 대전환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대전의 핵융합 발전소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과학도시 대전을 강조했다.

 

균형발전위원회는 청와대 제2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조기 완성,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기 이전, 첨단산업벨트 조성, 광역철도 조기 구축, 메가시티 구축, 친환경 관광벨트 구축,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 등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균형발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수도권 집중은 지방 소멸을 초래하고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균형발전은 시대적 과제"라며 "대한민국을 다극체제로 바꾸고 자원과 기회를 전국에 나누어 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데 충청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시당 선대위 이름을 로켓으로 지은 만큼, 로켓의 추진력으로 이재명 후보를 청와대에 안착시키겠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대전에서 55%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에 당선됐는데, 이재명 후보는 60.1%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