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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세종시장 여·야 후보들, 표심 몰이 분주...시민 선택은?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2/01/08 [11:17]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현 시장 3선 도전...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등 2파전
국민의힘 최민호, 성선제, 송아영, 이성용, 정원희 등 5파전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 단독 출마 거론

[6.1 지방선거] 세종시장 여·야 후보들, 표심 몰이 분주...시민 선택은?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현 시장 3선 도전...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등 2파전
국민의힘 최민호, 성선제, 송아영, 이성용, 정원희 등 5파전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 단독 출마 거론

주영욱기자 | 입력 : 2022/01/08 [11:17]

▲ [사진설명] 좌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현 세종시장, 조상호 전 세종시경제부시장 국민의힘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성선재 미국 변호사, 송아영 전 미래통합당 세종시당위원장, 이성용 세종시당 부위원장, 정원희 세종시 농융합연구원장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장위원장          사진자료=로컬투데이 db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여야 후보들의 행보가 분주 하다.

 

최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명이 거론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5명, 정의당 1명 등이 오는 지방선거 세종시장에 출마를 공식화 하고 표심 모으기 행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춘희 세종시장이  3선 출마(지난 6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식화)를 선언하면서 같은 당 조상호 전 세종시경제부시장과 당내 경선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이 시장은 3선 도전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염두(출마)에 두고 여러 가지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행정수도 완성이 안된 시점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신의 역할이 남아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오는 6.1 지방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이어 "올해 세종시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미래 도시 비전 정립과 도시계획을 다시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라며 "교통, 주택, 부동산, 상가 공실 등 여러 문제 해결에 있어 제 역할이 아직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세종시장 선거를 준비해온 조상호 전 세종시경제부시장이 입장문을 통해 “시민 생업을 살피는 것이 정치의 본분이며, 과거 업적과 화려한 이력은 참고 사항이다”며 “스마트한 행정수도를 이끌 진짜 일꾼, ‘새로운’ 경제시장을 찾고 있다”며 "38만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성선재 미국 변호사, 송아영 전 미래통합당 세종시당위원장, 이성용 세종시당 부위원장, 정원희 세종시 농융합연구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첫번째로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5대 청장을 지낸 최민호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4일 출판 기념회를 열며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일찍부터 시장후보 대열에 돌입했다.

 

당시 최 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는 심대평 전 충남지사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부의장, 김병준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선거대책본부장, 김태흠·이명수·홍문표 국회의원, 박성효 전 대전시장, 김동완·이장우 전 의원, 양홍규 대전시당 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해 야권 세 결집을 과시했다.

 

이어 성선제 미국 변호사(대전고, 고려대 법대, 위스콘신대 법학박사 학위)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원, 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 버클리대 방문연구원을 역임한 풍부한 국제 경험으로 세종시를 워싱턴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행정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시장후보 출마를 분명히 하고 있다.

 

송아영 전 시당 위원장은 “대선 승리에 총력을 다하고 대선후 세종시장에 출마여부를 결정 하겠다”면서 “59년 동안 한번도 떠나지 못한 조치원읍 지역 기반을 토대로 세종시 자족기능을 확충에 앞장서겠다”며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세종’이 완성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용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고려대 졸업. 현 클린세종구현 시민연합회장)도 생활행정을 주된 목표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1번국도·100년 철도역사·행정수도 위상제고 등으로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에 앞장서겠다”는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시장 출마를 사실상 확정했다.

 

정원희 원장은 지난해 12월 2일 일찌감치 세종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 지하철 노선과 관련해 “반석역과 3·2·1생활권을 경유 1번 국도를 따라 조치원, 오송을 연결과 연결해야 한다”고 교통정책 등을 발표하며 일찌감치 출마을 선언했다.

 

끝으로 정의당에서는 이혁재 세종시장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정의당 세종시당 이혁재 위원장도 '권력 선용(善用)을 위한 민생정치'를 강조하며  세종시장 출마를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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