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진남표의원, 물놀이장 '워터&조이'...고인돌 공원으로 이전 주문

진 의원 "고창읍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 떨어진다"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09:43]

고창군의회 진남표의원, 물놀이장 '워터&조이'...고인돌 공원으로 이전 주문

진 의원 "고창읍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 떨어진다"

주행찬기자 | 입력 : 2021/04/07 [09:43]

▲ 고창군의회 진남표 의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전북 고창군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에 개장한 무료 물놀이시설이 고창읍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매년 여름 복분자클러스터에 개장하는 무료 물놀이 시설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아이들이 고창읍내에 거주하고 있어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거리상 접근성이 떨어져 물놀이를 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이나 한부모 가정에게는 애로사항이 있다.

 

이에 고창군의회 진남표 의원은. 지난 날 부안면 용산에 여름철 물놀이를 무료로 복분자 클러스터에서 운영했지만, 실질적으로 고창읍에 거주하고 있는 군민들은 너무나도 동떨어진 곳에 이러한 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적합하지가 않다고 보여줘 고창읍과 접근성이 좋은 고인돌 공원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진 의원은 많은 군민들의 생각은 부안면과 인근에 인접해 있는 면만 활용할께 아니라 좀 더 고창읍과 가까운 위치에 이러한 시설이 운영되길 바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남표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기 위해 가족 챙기기에 나서야 마음 방역을 할 수가 있다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 유적지 인근의 주차장에서 '워터&조이'를 개장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고창군에 주문했다.

  

또 "부모님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고인돌 선사마을 찾은 우리아이들에게 선사시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로 아이들의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아울러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긍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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