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 ‘헬스케어센터’ 5월 3일 본격 운영

첨단 건강검진 인프라와 개인 맞춤형 특화 검진프로그램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4:29]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헬스케어센터’ 5월 3일 본격 운영

첨단 건강검진 인프라와 개인 맞춤형 특화 검진프로그램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4/07 [14:29]

▲ 헬스케어센터 조감도                            사진=세종충남대병원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 기자/  “최첨단 건강검진 인프라를 통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학연구 및 각종 편의시설 구축으로 지역민의 진정한 건강 쉼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나용길 원장은 7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오는 5월 3일부터 헬스케어센터 운영에 앞서 소감을 피력했다.

 

병원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개인 종합건강검진 사전예약(대표번호 1800-3114)을 접수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 건강검진 예약은 5월 3일 이후부터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종충남대병원 헬스케어센터는 393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3430㎡ 규모다. 본관에서 남쪽 방향 브릿지로 연결되며 1층과 2층은 커피숍과 식당,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3층과 4층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건강검진센터가 자리한다.

 

세종 등 인근 지역민들이 국가검진과 종합검진을 위해 타 도시로 가는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검진자의 편의를 위해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진결과 이상 소견시 신속한 진료 연계 네트워크가 이뤄지고 디지털 통합의료 정보 네트워크로 연동돼 평생 의무기록시스템으로 관리된다.

 

나용길 원장은 “헬스케어센터는 건강검진 기능 강화 뿐 아니라 1일 1000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들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을 마련해 편안한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지역의 1, 2차 의료기관과 상호 보완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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