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친환경 농산물 현물지원 50%확대

하반기에 이용방식 추가 예정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7:13]

대전시, 친환경 농산물 현물지원 50%확대

하반기에 이용방식 추가 예정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4/05 [17:13]

▲ [사진제공=김지연기자] 지용환 대전시민공동체국장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대상으로 시행하는 친환경 우수농산물의 현물 공급 비율을 기존 30% 수준에서 5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공급 품목도 작년 49개에서 69개 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농산물에 대한 공급대행업체 수수료는 28%에서 25%로 낮추고, 쌀과 가공품은 18%를 유지해 지역 내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중점을 뒀다.

 

또한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지역 농가가 급식일 1~2일 전에 농산물을 수확해서 공급대행업체에 납품하고 대형 저온 창고 보관을 거쳐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시 제공된다.

 

아울러 운영 중인 현물꾸러미와 온라인선택 2가지 방식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산물을 카드로 구입해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한다.

 

시는 친환경 인증 농가를 현재 37개에서 연말까지 50개 농가로 확대하고, 한밭가득 인증농가도 320개에서 400개 농가로 늘려 지역생산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 먹거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이 사업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 구현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취지를 살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방향으로 지속해서 개선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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