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룡동, 식목일 맞아 '개나리 식재' 행사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5:13]

천안 청룡동, 식목일 맞아 '개나리 식재' 행사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4/05 [15:13]

 천안 청룡동, 식목일 맞아 '개나리 식재' 행사                          사진=천안시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 기자/ 충남 천안시 청룡동이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해 청당공원 등산로 출입구 일대(120m)에 개나리 약 1000본을 식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청수15길 일대는 차량주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으로, 이번 개나리 식재를 통해 청당공원 출입구 미관이 개선되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개나리 식재 구간이 연장되면서 청당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성큼 다가온 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에 동참한 임병학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지역 내 공원 출입구 일대를 가꾸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며 “올 봄 크고 작은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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