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 "고창군민이 준 권한…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

고창군의회의 존립 목적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강화로 군민들 대변자 역할 충실...

주행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18:41]

[기획]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 "고창군민이 준 권한…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

고창군의회의 존립 목적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강화로 군민들 대변자 역할 충실...

주행찬 기자 | 입력 : 2021/03/29 [18:41]

▲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  인터뷰 모습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는 무릇 벼슬이란 국민이 위임한 공권력을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 대리행사라 하셨습니다.

 

이를 되새기며 “군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받들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더 가까이에서 군민과 소통하는데 게으르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고창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연구하고 노력하는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의 인사말이다.

 

본지는 제8대 후반기 고창군의회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고군분투 하고 있는 전북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을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편집지 주.

 

최인규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는 더욱 안좋아지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고창군의회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의회와 고창군 발전을 위하여 항상 성실하게 일하는 고창군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그는 자신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의회를 이끌고 있는 최 의장은 의회의 존립 목적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고 군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군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항상 군민의 입장에서 집행부 정책에 대해 칭찬과 질타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군정이 잘못될 때는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위민행정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이 자자하다.

 

무엇보다 제8대 후반기 고창군의회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더욱더 군민 여러분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최 의장,  군정이 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집중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의장은 “무엇보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원도심 낙후 지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와 고수 일반산업단지의 기업유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고창군의회가 행사하는 권한은 군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으로서, 군민들께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최인규 의장, 고창군의회의 주요현안사항 및 역점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최인규 의장, 2021년 군민과 공감대화 모습. 

 

  

◆ 군의회가 나아가야 할 운영 방향에 대해?

 
집행부에 당당하고 군민에게 겸손한 의원, 군민과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는 열린 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전략으로 집행부의 견제 역량을 최대한 강화하고, 의회 의원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면서 운영위원회의 권한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적의 의정활동과 지원 시스템을 구축, 의회와 집행부의 상시 소통을 통한 일하는 의회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의회 내 전체 의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함께 일을 하다보면 모두가 만족할 만한 화합과 협의를 이루지 못하고 일부 갈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 또한 앞으로 의회를 이끌어 가는데 밑거름이 되고 교훈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원으로서의 직분에 충실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의 공통된 마음일 것입니다.

 

궁극적 목표인 고창군 발전을 위하여 의원 개인이 해결하기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개인보다는 군의회의 입장에서 직접 나서서 의원 전체의 입장에서 앞장서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정립은 어떻게 할 계획인가?

 

고창군의 발전과 고창군민의 행복 실현이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진 의회와 집행부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집행부에 지원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고, 때로는 군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질책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실 최근 코로나19 예방 활동 및 현안업무 처리 등으로 공무원들이 피로에 젖어 있을 것입니다. 현재까지 고창군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0여명 미만의 인원이 있었지만 초기에 발견하고 발 빠른 예방으로 청정지역을 유지하는 것 역시 집행부 공무원들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런 공무원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하고 송구스러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공무원이 조금 더 고생해서 연구하고 열심히 일하여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면 군민 모두의 삶은 더욱더 편안해집니다. 이를 위해 공무원들이 군민들을 위해 더욱 힘을 합쳤으면 합니다.

 

 

▲ 최인규 의장이 4대 종단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꾸러미 나눔행사 참석 모습.  © 로컬투데이

 

 

◆ 집행부의 역활과 생각하는 견해는?

 

고창군의회는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 대해는 단호한 질책과 함께 위임받은 권리를 수행하며 견제할 것입니다.

  

다만, 집행부와 의회 간 상생과 소통을 전제로 시민의 권익은 물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행정이라면 동반자 입장에서 고창군 행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와 화합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의장의 역할이란?

  

의장의 역할이란 앞에서 이끌어 나가기보다는 의원 한분 한분의 가치와 존엄을 중요시하고 각자가 의정 활동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뒤에서 지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연함과 포용력을 가지고 동료 의원과 군민 사이에서 소통의 통로 역할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흔히 열차의 철로라고 한다. 집행부와의 협력은 어떻게 하는가?

 

의회와 집행부의 업무 성격이 확연히 달라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평행선을 달리는 열차의 철로’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성격 상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 대립과 마찰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고창군의회가 집행부와 함께 지방자치의 한 축을 맡는 건전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서로의 위치에서 주어진 책무와 역할을 다함으로써 주민을 위하고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하여 공동의 발전을 모색해야 하며, 지역과 군민을 위한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는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져야 합니다.

 

연구하고 노력하는 제8대 후반기 의회에선 집행부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의를 통해 구정 주요사업과 정책들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고충을 들으며 건전한 비판과 더불어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가 되려 합니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도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고창군의회 임시회 모습  ©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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