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61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 개최

3월 8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거행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5:22]

대전시, 제61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 개최

3월 8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거행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3/05 [15:22]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이 이달 8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한다.

 

3⋅8민주의거 기념식은 지난 2018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후 2019년부터 첫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됐으며, 이번 61주년 기념식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행사 취소로 정부 기념식으로는 두 번째로 거행한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날 기념식은 국가보훈처 주관의 ‘푸른 들풀로 솟아나라’라는 주제로 3·8민주의거 50주년을 기념해 지은 최원규 시인(충남대 명예교수)의 동명 시에서 모티브를 얻어 주제와 부합되게 선정했다.

 

이는 부패와 폭압에 맞서 꿋꿋하게 일어난 학생들의 정의로운 의거를 기억하고 3‧8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찬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하에서 3·8민주의거 참가자, 정부 주요인사, 학생 등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주요 인사들의 3·8민주의거기념탑 참배로 시작되며, 본식에서는 국민의례, 여는 영상, 편지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8찬가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한편, 충청권 7개교 학생들의 중심으로 일어난 민주적 저항운동인 3·8민주의거는 대구의 2·28민주운동, 마산의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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