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요양병원 입소·종사자 329명 백신접종 완료"

이달 말까지 1차 접종을 마치고 8~12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 실시 예정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1:24]

이춘희 세종시장 "요양병원 입소·종사자 329명 백신접종 완료"

이달 말까지 1차 접종을 마치고 8~12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 실시 예정

주영욱기자 | 입력 : 2021/03/04 [11:24]

▲ 이춘희 세종시장 브리핑 모습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세종시에서 지난 3일까지 요양병원과 시설에 329명에 대한 백신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4일, 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비대면 브리핑 자리에서 백신접종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2월 25일 우선접종자들에게 투여할 1,000회분의 백신(아스트라제네카)을 배정받아, 지난 26일 요양병원 입소·종사자 40명에게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3일까지 요양병원 6곳과 시설14곳의 입소·종사자 329명에게 접종하였으며, 이달 말까지 1차 접종을 마치고 8~12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요양병원과 시설의 우선접종대상자에 대해 접종을 마치면 보건의료인과 119구급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역학조사요원 등에게 접종이 실시된다.

 

이후 2분기에는 만65세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접종하고, 3분기에는 만18세∼만64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를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하여 3월중으로 설치를 마치고, mRNA(화이자, 모더나) 백신이 배송되는 데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또한 3월 중으로 의료기관 100개소와 위탁계약을 완료하는 등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 비상응급체계(구급차 대기)를 갖추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춘희 시장은 “지금까지 코로나19 방역과 차단에 치중해왔다면, 이제 백신 접종을 계기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반격이 시작됐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방역수칙을 계속 준수해주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검사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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