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면 취소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6:49]

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면 취소

주영욱기자 | 입력 : 2021/03/04 [16:49]

북면 위례에 만개한 벚꽃사진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면 취소됐다.

 

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 추진위원회 김제훈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두 해 연속 취소돼 무척 아쉽지만 모두의 건강과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이 우선이기에 내년을 기약하며 더 나은 축제를 위해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두균 북면장은 “축제는 취소됐지만 봄을 기대하는 가족단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홍보, 공중화장실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대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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