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의 표명에 월성 원전1호기 수사 표류?

대전지검 "원전 의혹 수사...더욱 철저히 할 것"

김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6:14]

윤석열 사의 표명에 월성 원전1호기 수사 표류?

대전지검 "원전 의혹 수사...더욱 철저히 할 것"

김지연 기자 | 입력 : 2021/03/04 [16:14]

▲ [사진제공=김지연기자] 대전지방법원 전경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사의 표명에 따라 수사 진행 중인 월성 원전 1호기 수사가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전지방검찰청이 진행하는 월성 원전 1호기 수사는 검찰은 관련 공무원 3명 중 2명을 구속 수사했지만,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수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당시 영장이 기각된 후 '정치 검찰'이란 비난을 받아 왔던 터라, 이번 윤석열 총장 사의 표명은 관련 수사의 어려움이 따를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 윗선과 관련된 인물로 수사 대상에 오른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지낸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소환 조사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검찰 관계자는 “크게 할 말이 없다"며 "진행 중인 월성 원전 의혹 수사는 더 철저하게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총장 사퇴와 수사와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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