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7년 연속 초등돌봄교실 수용률 100%

2021학년도 신청자 4240명 전원 수용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6:12]

세종시교육청 7년 연속 초등돌봄교실 수용률 100%

2021학년도 신청자 4240명 전원 수용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3/04 [16:12]

▲ 돌봄수업을 실시 중인 한 초등학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세종시교육청 개청 이후 7년 연속 초등돌봄교실 수용률 100%를 달성했다.

 

시교육청은 관내 초등돌봄교실 1차 수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 51개교 213실에서 지난해 보다 778명 많은 4240명 신청, 학생 전원을 수용했다.

 

초등돌봄교실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오후돌봄교실과 3~6학년 대상 방과후연계형돌봄교실로 이루어지며 지난해 201실에서 213실로 12실이 증가했다.

 

이는 세종시교육청이 초등돌봄교실 질 제고를 위해 추진한 돌봄교실 증실,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 제작·보급, 특색있는 초등돌봄교실 시범학교 운영 등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교육청은 새학년 시작일인 지난 2일 첫날부터 51개교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달 16일 초등돌봄교실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 새학년 초등돌봄 운영과 관련된 준비 사항과 주의사항에 대해 고민하는 등 촘촘한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맞벌이, 한부모, 기초생활수급자 등 입급기준에 해당되는 학생 중 초등돌봄교실 서비스 이용 희망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에 적극적인 수용을 권장한다.

 

이에 따라 학생 수용 증가로 증실을 요청할 경우 시교육청은 사전 모니터링 후 시설구축 예산을 교육부와 협의해 즉시 교부할 방침이다.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초등돌봄교실의 학생 전원 수용은 학교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해 이뤄낸 결과다”라며 “초등돌봄교실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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