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전 백신접종 첫 사망자 발생...예방접종 인과성 조사 중

뇌전증 기저질환 20대 여성 사망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5:47]

[종합]대전 백신접종 첫 사망자 발생...예방접종 인과성 조사 중

뇌전증 기저질환 20대 여성 사망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3/04 [15:47]

 

▲ [사진제공=김지연기자] 4일 오후 정해교 대전시 보건국지국장이 백신접종 사망자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4일 오후 대전시에 따르면 사망자 A씨(20대, 여성)는 대전 동수 소재 요양병원 입소자로 지난 2일 11시경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을 접종했다.

 

이 사망자는 백신접종 예진 시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3일 오전 미열 발생으로 의료조치를 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기저질환이 발병해 응급처치 및 치료를 했으며, 특이상황이 없는 상태에서 이날 새벽 5시 30분 사망한 채 발견됐다.

 

시는 사망 건 신고 접수 후 심층 및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의무기록과 백신 관리실태, 접종 준수사항 등을 조사 중이다.

 

이날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조사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질병관리청 피해조사반과 전문위원회에 보내 최종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억 4000만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했고, 백신과 직접적인 인과성에 의해 사망은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국장은 "시는 이 건과 관련해 백신 접종은 중단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망자와 같은 요양병원에 114명 중 109명 접종자는 다른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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