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더 민주당 고창군 지역위는...“애양이 아닌 애향을” 아는가?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1:01]

[기자수첩] 더 민주당 고창군 지역위는...“애양이 아닌 애향을” 아는가?

주행찬기자 | 입력 : 2021/02/26 [11:01]

▲ 주행찬기자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창군 지역위원회가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에 제동을 걸어 지역 주민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으로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도마에 올랐다.

 

고창군 14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고창군주민자치협의회(회장 김영창)는 지난 24일 입장문을 통해 "이제는 기업유치와 관련된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군민과 지역, 기업이 상생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소멸위기 지역에서 벗어나 미래가 보장된 고창군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동우팜투테이블이 고창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기를 바란다"고 밝힌바 있다.

 

이들은 특히 "닭고기 가공업체인 동우팜이라는 전북도 향토기업이 고창군에 들어오면 1천개 이상의 직간접적인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사실은 대다수의 군민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다"면서  고수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를 환영한다는 취지의 성명서를 발표 했었다.

 

그러나 동우팜 입주 반대를 주장하는 반대위와 더 민주당 고창군지역위원회가 심한 몽니를 부리고 있다는 여론에 다수의 군민들은 “지역발전의 청사진이 그려지고 있는 시점에 일부 정치적 이해관계와 개인의 입지를 위해 호도된 여론을 발언 하고있다"면서 민주당 지역위원회를 맹비난 하고 나셨다.

 

특히 "고창산업단지 내 기업유치에 제동을 걸어 주민 간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으로 지역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가 애향심이 아닌 애양심만 충만해 있는 행위로 당장 멈춰야 한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닭·오리 육가공 전문 업체인 ㈜동우팜투테이블의 고창군 고수면 소재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놓고 지역주민과 군 행정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이 기업유치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는 성명서 발표 이후 고창군 더블어 민주당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소속 의원들과 당원들의 정치적인 입지를 넓히기 위해 자당이 아닌 무소속 현 군수 쯤은 눈앞에 가시로 여기는 것처럼 “일부 더민주 세력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개인의 입지를 위해 sns을 활용해 반대위의 무논리 주장을 독려하고 있어 고창산단이 기업유치에 제동이 걸리는것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 있다.

  

마치 고창군 더블어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산업단지에 기업유치를 반대하는 입장을 당론으로 정한 것처럼 말이다. 이로써 많은 군민들은 그동안 반대위의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으로 지역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하는 뒷 배가 누구일까 생각 했는데 이제 그 가면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복수의 군민들은 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저지하려는 토호세력들의 움직임이 있었다는 의혹만 가지고 있었다.  

  

많은 군민들이 가지고 있는 의혹에 일부 군민들의 판단은 민주당의 토호세력들이 고수면 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를 반대하는 반대위의 일방적인 주장의 문제를 부각하여 정치 몰이를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던 합리적인 의혹은 의심이 아닌 사실이였다고 말하고 있다. 

  

복수의 군민들은 현재 사항에서 막힘없이 군정 운영을 하고 있는 무소속 유기상 군수를 저지할 수 있는 정치공학적인 수로 수년간 허허벌판으로 방치되어 있던 고수 산업단지에 기업유치를 막아 산풍을 노려보겠다는 더블어 민주당의 심상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愛鄕心] 이 아닌 애양심 이라는 것을 모든 군민들이 알아버렸다는 것이다.  

  

많은 군민들은 군청앞 반대위 텐트를 바라보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기에 늘 지쳐있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비난해야만 하고 또 싸워야 하는 반대위의 모습이 애처롭다고 말하고 있다.  

  

훗날, 지역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토호들의 속내는 주민 소환제나 낙선 운동 등,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 갈 것 이라는게 지역 민심이라는 것을 어찌모른단 말인가?

  

고창 일부 군민들은 충고 하고 있다. 고창군 더블어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바라는 산풍은 오지 않는다. 반대를 외치는 주동자들이 기다리는 산풍은 훗날 역으로 역풍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찬성이든 반대든 우리 모두는 고창군민이다. 서로 간에 의견을 이야기하는데 고창군 더블어 민주당 지역위원회의 일부 토호들은 더 이상 이간질을 그만두고 [愛鄕心]을 가지고 뒤로 물러나 있어야 한다.

  

기업유치로 인해 일자리 창출로 하여금 인구소멸지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100년 대계 사업의 흥행 여부는 정치인이 아닌 훗날 후대가 평가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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