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D-1 '준비 완료'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6:11]

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D-1 '준비 완료'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2/25 [16:11]

▲ [사진제공=김지연기자] 대전시 정해교 복지국장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입소자 중 65세 미만 9247명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달 26일 시작한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 백신 접종 병·의원에 대한 의료진 교육 및 접종 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접종 후 중증이상의 반응을 보일 경우에 대비 의사와 역학조사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이상반응신속대응팀을 구성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5611명, 요양시설 3636명이다.

 

현재 백신은 4800명분이 수송 중이며, 28일 중으로 7000명분이 추가로 수송될 예정이다.

 

접종 방식은 의료진이 상주하는 요양병원은 정부에서 직접 수송하며, 도착 후 5일 이내에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요양시설은 △위탁접종(93개소) △보건소 방문 접종팀 접종(12개소) △보건소 내원 접종(18개소)으로 진행되며, 세부계획에 따라 3월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방역수칙 준수가 느슨해질까 우려된다"며 "시민 모두 끝까지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는 집단면역이 생길 때까지 최선을 다해 백신 접종과 방역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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