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지역안전 지킴이 특전사동지회와 '허심탄회'

코로나19 검역지원 방역활동과 수해쓰레기 수거 등 노고에 격려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3:18]

허태정 시장, 지역안전 지킴이 특전사동지회와 '허심탄회'

코로나19 검역지원 방역활동과 수해쓰레기 수거 등 노고에 격려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2/25 [13:18]

▲ [사진제공=대전시] 특전예비군 대전지역대04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5일 유성구 구암동 소재 특전사동지회 사무실에서 특전사동지회, 특전예비군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 날 ‘허심탄회’에서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은 재난 구조장비의 노후로 구조 활동시 어려움이 많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에 허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을 때 방역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올해도 재난재해대비 안전문화 활동에 힘써 주시길 바라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내일(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고위험자 순으로 시작해 올 3분기까지 시민 70% 접종을 마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특전동지회에서는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위해 서대전역에서 열화상카메라 검역지원에 19회, 130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고, 갑천·저수지에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상류에서 떠내려온 수해쓰레기 17톤을 수거한 바 있다.

 

이 단체는 대전지부, 5개 구 지회로 구성돼 회원 250명이 재난재해대비 구조와 안전문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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