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원년'...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총력

김려수 정책기획관, 정례브리핑 통해 ‘2021년 기획조정실 주요 업무계획’발표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1:52]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원년'...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총력

김려수 정책기획관, 정례브리핑 통해 ‘2021년 기획조정실 주요 업무계획’발표

주영욱기자 | 입력 : 2021/02/25 [11:52]

▲ 세종시 김려수 정책기획관 브리핑 모습. 사진=세종시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세종시가 올해 ‘2021년 기획조정실 주요 업무계획’을 행정수도 완성 원년의 해로 정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한 건립 등에 총력전에 돌입했다.


25일 오전 10시 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비대면 정례브리핑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관련해 국회운영위 소위 주관으로 오늘(25일)열리는 공청회를 바탕으로 국회법 개정과 올해 안에 설계발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치권에 지속 건의하고 국회사무처와 행복청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는 아울러,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추가이전과 행정법원 설치에 노력하고 행복도시법을 개정해 여성가족부 등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 등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어, 정부청사와 세종시민들이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제2 행정법원’과 ‘대전지방법원 세종지원’을 설치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우리시 정체성을 잘 담은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개발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의 품격을 높인다.

 

세종시는 국제기구 참여를 확대하고 교류사업을 다변화하는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센터*와 적극 협력하여 세계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부가가치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미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그린 뉴딜사업에 우리시 환경을 적극 반영하고, 이들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AI‧빅데이터, 자율주행분야 일자리 창출, 메가스테이션‧도시숲 조성 등 주요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민생경제를 지원할 지역주도 뉴딜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적극 공조할 방침이다.

 

재정건전성을 유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여 투자하는 등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용한다.

 

공공시설 유지관리비, 대규모 투자사업비 등 미래의 재정 부담을 산정하고, 중장기 재정전망을 바탕으로 대규모 시설사업의 연도별 투자계획을 조정하겠다는게 세종시의 입장이다.

 

김려수 정책기획관은 “금년 한해에도 기획조정실은 시정을 총괄하는 부서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고, 세종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행정수도 완성과 시정 주요현안들을 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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