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 서구, 올해 어린이집 신규설치 인가 불허

23일 보육 정책위원회 열어 수급계획 심의ㆍ의결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6:25]

대전 서구, 올해 어린이집 신규설치 인가 불허

23일 보육 정책위원회 열어 수급계획 심의ㆍ의결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2/23 [16:25]
·

▲ [사진제공=서구청] 23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보육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1 서구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정채심의·의결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서구는 23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보육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1 서구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에서는 올 한해 서구 내 모든 지역의 어린이집 신규설치 인가를 불허하기로 했다.

 

이는 2021년 1월 기준 서구 전체 어린이집 총 정원이 1만 2083명으로 재원 아동은 1만 373명, 보육 수급률이 140%를 웃돌아 여유 정원도 2710명으로 어린이집 공급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국공립과 공동주택만 의무설치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을 인가하고, 행정동 내에서 소재지·대표자 변경은 허용한다. 또한, 300가구 이상의 신축 공동주택 어린이집 설치는 서구 전 지역의 소재지변경 인가로 대체한다.

 

이를 위해 구는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확대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으로 올해 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