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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기획전 '감각의고리' 개최

대전창작센터 2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5:21]

대전시립미술관 기획전 '감각의고리' 개최

대전창작센터 2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2/18 [15:21]

 

▲ [사진제공=대전시] 불안한 감각을 연결로 치유하다 포스터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이 올해 대전창작센터의 첫 번째 기획전으로 ‘감각의 고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예술가들의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해 인류의 ‘인간성 회복’을 성찰한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 19 시대’에서 인류가 함께 꿈꾸는 진정한 연대를 가능하게 하는 매개로 문화를 주목하고, 상실된 감각을 예술로 채우고 팬데믹 시대의 불안한 감각을 재연결하여 감정을 치유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김영삼, 김지수, 노상희, 최희는 고유의 감각과 감성으로 현대사회를 직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감각의 고리’는 예술가와 감상자 모두 감각을 예술작품으로 연결해 다양한 감정의 승화를 경험하고 통합적 자아에 도달한 공감미술을 제안한다”며 “특히 이번 전시는 공감미술을 예술, 정신의학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충만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청각장애를 시각적 예민함으로 치환해 사진의 독창성을 이뤄내고, 뉴욕에서 활동 중인 김영삼 작가가 직접 한국에서 경험한 팬데믹시대의 도시를 재발견한 작품을 꼭 감상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미술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전시 영상 등이 공개 될 예정이며, 전시 도록은 교보문고 전자책으로 누구나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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