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가족 지인 사칭 카톡·문자메세지 받으면 반드시 확인 필요.

부여경찰서 경무과장 박준신 | 기사입력 2021/02/17 [17:12]

[기고] 가족 지인 사칭 카톡·문자메세지 받으면 반드시 확인 필요.

부여경찰서 경무과장 박준신 | 입력 : 2021/02/17 [17:12]

[로컬투데이=부여] 최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부여경찰서 경무과장 박준신

가족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로 접근한 후 개인정보를 알아내 돈을 탈취해 가는 등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얼마전 부여지역에서 딸을 사칭하여 카톡으로 “엄마~ 나 지금 휴대전화 엑정이 깨졌어..... 빨리 휴대전화 수리를 해야 하는데 엄마 인증이 필요해”라는 문자를 보내고 엄마로부터 휴대전화에 찍힌 악성앱을 실행하게 한 뒤 1000만원을 상당을 탈취해 가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처럼 가족을 사칭하여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신용카드·은행계좌(비밀번호)를 직접 사진찍어 보내줄 것을 요구하거나, 카톡· 문자메세지를 보내 악성 어플리케이션(BLu.vn/duQGf) 설치를 유도하여 휴대전화를 원격 조종하고 개인정보, 신용정보를 빼내 가는 방법 등 보이스피싱수법이 점점 교묘해 지고 있다. 

 

그렇다면 보이스피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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