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교통문화지수 80.17점, 여전히 교통안전 취약 도시 불명예

무단 횡단 D등급, 교통사고 사망자수 E등급..인식개선 절실

이현순기자 | 기사입력 2021/02/10 [16:06]

당진시 교통문화지수 80.17점, 여전히 교통안전 취약 도시 불명예

무단 횡단 D등급, 교통사고 사망자수 E등급..인식개선 절실

이현순기자 | 입력 : 2021/02/10 [16:06]

당진시청사 전경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당진] 이현순기자/ 충남 당진시가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80.17점으로 지난해(72.50점)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교통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지자체별 교통문화지수 공표를 통한 자율적 경쟁을 도모하고, 교통안전정책의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다.

 

인구 30만 미만인 시의 문화지수 평균은 79.34점으로 조사항목별 지수값을 보면 운전행태의 평균은 46.28점(당진시 48점), 보행행태 16.80점(당진시 16.85점), 교통안전 16.27점(당진시15.85점)이며 무단횡단, 교통사고 사망자 수 등의 항목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

 

한편 당진시의 교통문화지수 순위는 2019년 44위에서 2020년 21위로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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