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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인가·대안학교 방역수칙 행정조치 고시

비인가·대안교육 시설 24개소 전수조사 실시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6:11]

대전시, 비인가·대안학교 방역수칙 행정조치 고시

비인가·대안교육 시설 24개소 전수조사 실시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1/27 [16:11]

▲ [사진제공=대전시](왼쪽부터) 설동호교육감, 허태정대전시장,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비인가 대안 교육시설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행정조치를 고시하고 대전 지역 내 시설 24개소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미인가 대안학교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 잠정 방침에 따라 교육청은 현황 관리, 대전시는 방역, 고발 등 담당, 경찰은 인력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 IEM 국제학교 등 3개 기관은 시가 주관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해당 시설 발굴은 시와 자치구가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점검 시 ’학교+종교‘ 복합시설의 기본 특성상 시와 교육청이 점검반을 편성하고, 경찰청에서 동행 경찰관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규모 감염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교육청과 경찰청과 함께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지역 내 미인가·대안교육 시설은 총 24개소로 현재 10개소는 미운영, 2개소는 온라인 운영 중이다.

 

이중 합숙기관은 1개소(서구 갈마2동 소재)로 현재는 방학 중이며, 총 수용인원은 2202명으로 합숙소 수용인원은 20명으로 조사됐다. 또 종교적 목적인 시설은 10개소이며, 나머지 14개소는 일반과 어르신 대상 교육기관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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