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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설·한파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현장대응 총력

지난 1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7:21]

천안시, 대설·한파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현장대응 총력

지난 1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주영욱기자 | 입력 : 2021/01/19 [17:21]

  © 로컬투데이=천안시 제설차량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시가 대설·한파로부터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체계적인 상황관리와 적극적인 현장대응에 나섰다.

 

각 부서별로 대설·한파기준에 따른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설 시에는 결빙 우려지역 순찰 강화 및 시가지도로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기로 했다. 생활치료센터, 임시선별진료소 등의 인근도로는 우선 제설한다.

 

또 적설취약구조물 안전점검 및 다중이용시설물에 대응하고, 제설제 사용에 따른 비축량 확인 및 점검, 강풍 대비 위험지역 출입통제 및 CCTV 등 활용한 현장상황 파악에도 나선다.

 

한파 시에는 수도계량기, 수도관 동파방지 등 시설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한파로 인한 전력·가스 등 수요급증에 따른 에너지공급 관리에도 힘쓴다.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위험 및 농·축산물 한파 피해와 비닐하우스 피해 등 예방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한랭질환 취약 옥외작업장에 대해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감독을 강화하고, 재해예경보방송 및 재난안전문자를 활용한 행동요령을 홍보하기로 했다.

 

박상돈 시장은 “전국에 대설·한파 특보가 수시로 발령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신속한 제설작업을 비롯한 상황관리와 현장대응에 철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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