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올해 국회세종의사당 법적근거 마련에 역량집중"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3:39]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올해 국회세종의사당 법적근거 마련에 역량집중"

주영욱기자 | 입력 : 2021/01/13 [13:39]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사진) "올해 국회세종의사당 법적근거 마련에 역량집중"  © 로컬투데이

 

 

[로컽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의장은 13일, 오전 세종시의회에서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성과와 올 한 해 의정방향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그는 "세종시의회는 금년도 최우선 과제로 최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발표한 바와 같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기점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안 수립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단계적 목표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의지를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의회의 권한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라면서 ”지방자치의 새 시대에 걸맞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지방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에 보다 충실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과 내실 있는 의정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도 적극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65회 임시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조례안이 개정돼 세종시에 사업장만 두고 있더라도 소상공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미력하나마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의 낮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에 대한 언급도 내 놓았다.

 

김 의장은 "지난해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세종시의회가 17개 광역의회 중 최하위권으로 평가를 받아 시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의회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오는 2월까지 우수 평가를 받은 타 시도의회 벤치마킹, 국민권익위 청렴 컨설팅, 행동강령운영 자문위 위원 구성을 통한 자문, 윤리특위 논의 등을 통해 세종시의회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특단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67회 임시회는 오는 15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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