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부터 농산물안전분석실 확대 운영

토양 및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346성분으로 실시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4:44]

대전시, 올해부터 농산물안전분석실 확대 운영

토양 및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346성분으로 실시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1/13 [14:44]

▲ [사진제공=대전시]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지역 농산물 안전성을 강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출하 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2019년부터 17억 원을 투입하여 건물 내에 70㎡ 규모로 설치하고, 분석 전담 인력을 확보 지난해 650여 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올해 1월부터는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원한다. 기존 320 성분에 유통 중 검출되는 다빈도 검출 성분인 클로로탈로닐 등 26종의 성분을 추가하여 346 성분을 분석해 제공한다.

 

분석은 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관내에서 생산한 농산물 또는 토양일 경우 분석이 가능하고, 분석의뢰 후 전처리 절차를 거쳐 10일 이내 출하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 또 잔류농약 허용기준 이상이면 수확 시기 및 출하 가능일을 조절하여 통보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 인증브랜드인 ‘한밭가득’의 생산단계 잔류농약 검사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2월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외부숙련도 평가를 시행하여 분석 결과를 검증하고 분석 능력을 향상해 분석기관의 신뢰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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