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초연금 대상 소득 하위 40%→70% 확대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5:30]

세종시, 기초연금 대상 소득 하위 40%→70% 확대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1/08 [15:30]

▲ 세종시청 전경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세종시는 기초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기초연금 지급 대상 기준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이 소득하위 40%에서 기초연금 전체 대상자인 소득하위 70%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소득하위 70%이하 만 65세 이상 노인 중 단독가구는 최대 월 30만원을, 부부가구는 최대 월 48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받는다. 

선정기준액은 1인 수급가구의 경우 월 148만원에서 월 169만원으로 인상해 월 최대 30만원 지급하고, 부부수급가구는 월 236만 8000원에서 월 270만 4000만원으로 인상, 월 최대 금액에서 20% 감액한 월 48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지급 대상자는 자산조사 결과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환산해 합산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보다 적어야 한다.

기초연금 신청은 만 65세가 되는 전월에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로 하면 된다. 기존 수급자는 추가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달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지원받게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