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고창군 발전을 저해 하는 반대 목소리 이제는 멈춰야 한다"

한 시민단체 회원 "시민행동이란 단체가 이렇게 변질 되었는지 모르겠다" 볼멘소리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1/01/05 [12:55]

[기자수첩] "고창군 발전을 저해 하는 반대 목소리 이제는 멈춰야 한다"

한 시민단체 회원 "시민행동이란 단체가 이렇게 변질 되었는지 모르겠다" 볼멘소리

주행찬기자 | 입력 : 2021/01/05 [12:55]

▲ 주행찬기자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형식적인단체회의와 돌발적 행동 누구를 위한 것인가?

 

고수 산업단지내 육가공 업체 동우 팜투테이블 유치를 두고 고수 일부 면민들이 반대입장에 나선 가운데 고창시민행동 대표를 포함한 일부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지만 그 밖에 집회에 불참하고 있는 일부회원들은 아무런 명분과 회원 전채동의 없이 고창군 지역발전을 저해 하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 돌입하는 돌발행동을 당장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로 일괄 하고 있다. 

 

고창시민행동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C회원은 언제부터 우리 시민행동이란 단체가 이렇게 변질 되었는지 모르겠다며 혀를 내둘렸다.

 

익명을 요구한 C씨는 "우리 시민행동은 고창의 안녕과 질서, 평화 그리고 편리한 주거생활 환경을 돕기 위하여 우리 군민과 시민행동을 대표해 수고하시라고 A씨에게 대표직을 맡겼는데 엉뚱하게도 단체이름을 내걸고 앞에서 팩트채크도 없이 유언비어 유포, 중상모략 선동 등을 하고 있는지 챙피해서 고개를 못 들겠다"고 말하고 있다.

  

산단 반대위에 대표다운대표가 없는 것 또한 이상하다 할 수 있다. 집회의 책임자가 없는 것이다. 후자에 집회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허울 좋은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인원은 총11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뚜렷한 명분도 없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팩트 없는 이간질에 놀아나 군민들의 동감을 전혀 없지 못하는 집회를 하고 있는 것이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다.

  

여기에 동참하고 있는 고창군 시민행동 대표, 그리고 연대를 해달라는 지원요청을 받아 어쩔 수 없이 단체이름을 내걸었다는 농민회, 언제인가부터 지역농민회가 지역에 집회만 있으면 단체 이름이나 빌려주는 악명 높은 단체로 거듭난 것인지 군민들은 모르쇠를 외친다.

  

이는 많은 군민들이 고창군 기업유치 반대를 위해 개입한 농민회를 외부세력으로 밖에 볼 수 있지 않냐는 관측이 나돌고 있다. 

 

또한, 고창군 시민행동, 그리고 진보당고창군 지역위원회, 이들의 실체는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복수의 군민들이 오죽하면 진보당 고창군 지역위원회를 두고 집회가 있는 현장이면 어딜 가나 꼭 낀다고 하여 그들을 꼭 끼여라 비아냥 거리겠는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그것은 답이 없다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각 기대심만 가져다주면 골수까지 이기적인 존재로 남는다.

  

한 마디로 X과 된장을 구분 못하고 선동꾼들의 무 논리의 셋치 혀에 놀아나고 감언이설에 속아 많은 시간과 자본을 바치고도 남을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기에 늘 지쳐있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비난해야만 하고 또 싸워야 한다. 때로는 투견장에 끌려온 투견처럼 보인다. 왜 싸워야 하는지 모르고 끊임없이 싸우고 대부분 그 이익은 반대를 선동한 선동꾼들이 본다. 그들은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면 할수록 자신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기자의 생각은 이렇다. 누구나 의견이 다를 수는 있다. 틀린게 아닌 다른 것이다. false와difference의 차이 여기에서 시작된다. 너와 나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다. 하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는 반대해야 한다. 논리도 근거도 없는 반대는 소모적인 논쟁에 지나지 않기 떄문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기자가 생각하는 선동꾼이 누구인가? 기자가 의심하는 선동꾼은  한 시민행동의 대표다 단체 회원의 전채 동의도 없이 시위에 동참해 전면에 단체 이름을 내걸고 나서고 있는 모습에 누구의 사주로 그러는지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지 알 길은 없다.

 

단지 시위참여에 불 동참하고 있는 회원들은 대표의 독단과 독선적인 행동에 보내는 불심임이 애처롭기만 하다. 어디까지나 기자의 생각 이지만, 아예 대놓고 반대위를 선동하고 있어 보인다.

 

반대위가 주장하는 타 지자체에서 동우 팜투테이블의 유치, 이들은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 못해서 일까 아니면 팩트채크를 안해서일까? 다 아니다. 무턱대고 반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남대문에 한번이라도 가보고 남대문 문턱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해야 할 것이다.

 

가보지도 않고 반대를 하기 위해 동우팜투테이블의 자회사 부안군에 참프례 공장 견학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본인들이야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지만 다른 사람들까지 견학을 못 가게 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이런 대목만 두고 봐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행동이다.

  

모든 사건의 답은 현장에 있다. 현장에 가면 답이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머가 두려워서 현장에 가기를 두려워하는 것일까? 안가는 것인가 못가는 것인가? 아니 물을 수가 없다.

 

반대로 고창군은 양방향 ‘소통’을 위해 반대위에게 모든 걸 투명하게 공개하고 설계시작부터 주민들과 함께 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먼저 고창군은 반대위의 우려처럼 청정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업체에 타 지역보다 엄격한 환경설비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동우팜투테이블로 부터 환경피해 예방을 위해 최첨단 악취저감 장비와 시설 도입을 약속받고, 공장 주변 악취와 먼지가 마을과 도심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차폐 숲을 조성키로 했다.

  

닭을 실어나르는 생계차 역시, 닭털과 계분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제작한 분리형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운행시간도 야간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폐수의 경우 농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창군공공하수처리시설의 수질기준으로 정화한 후 방류하며 방류수 수질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실시간 감독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이모든 것을 반대위와 함께 투명하게 시설을 설립하는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여 공공시설은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하고 있다.

  

이런대도 동우 팜 투테이블 기업유치를 반대하는 단체들은 훗날 지역의 사회적 손실, 경제적 손해 등 등, 모든 책임을 어떻게 감당해 나갈지 대책은 있는 건지 모르겠다.

  

두말 할 것 없이 현제는 전 세계가 코로나 19 정국 시대이다. 1, 2차 때보다 훨씬 심각한 3차 유행이 코앞에 왔다는 우려가 있다. 다수의 시민은 각종 연말 모임까지 취소하고 다시 방역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들의 현실은 외면한 채 단체의 이익만 앞세운 농민회의 반대위집회 동참은 이기적인 행동으로 비친다. 두 달여 전 극단적 선택을 한 노래방 자매의 사례처럼 서민들의 삶은 위태롭기 그지없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 일인시위도 아니고 군청 앞에서 집회까지 열고 있으니 어느 누가 공감하겠는가?. 

 

지난 8월 보수단체와 민주노총의 광화문 인근 집회에서 보듯 군중이 밀집한 도심 집회는 대규모 감염의 온상이다. 이달 초 0.98이었던 감염 재생산지수가 3주 차엔 1.55로 50% 이상 늘며 지난 11월 8일 강도태 보건복지부 차관의 지적대로 ‘일상 속 조용한 3차 유행’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자칫하면, 농민회와, 진보당고창지역위원회, 고수 산단반대위, 고창시민행동의 군청 앞 도심 집회는 감염자 폭증을 부르는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게 뻔하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결사의 자유는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처럼 3차 유행이 목전인 상황에서 이들에게 전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집회를 강행할 명분은 없다.

 

아울러 유독 특정단체의 불법현수막 게첩, 집회 등, 미온적인 고창군의 대응도 바뀌어야 한다. 또한 우리 정부도 일일 확진자가 100여 명이던 8월 보수단체 집회 때는 불심검문도 모자라 통신 기지국까지 추적해 명단을 파악했다. “집회 주동자들은 살인자”라며 극언도 했다.

  

지난달 22일부터 2단계 실시로 유흥주점 등은 문을 닫고 음식점은 밤 9시 이후 매장 취식이 불가하며, 카페는 포장만 가능하다. 일상 자체가 뉴노멀인 상황에서 농민회단체의 집회만 예외이길 바라는 건 전태일 정신에도 위배되는 특권의식 아니겠는가. 고창군은 똑 같은 잣대를 갖고 앞으로 또 있을 집회에 대처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고창시민행동과 농민회는 더 이상 명분 없는 집회를 당분간 전면 취소하고, 고창군은 특정 단체와 상관없이 대통령의 말처럼 국민 건강을 제1의 원칙으로 삼아 강경하게 대응하기 바란다. “코로나19 방역엔 특권이 없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가 아직도 기자의 귓가에는 쟁쟁한데 고창군은 청각장애를 앓고 있단 말인가?

 

현재의 농민회는 처음의 좋은 이미지에서 많이 변질되어 작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비난을 한다기보다 비난받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본다.

 

본 기자는 농민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농민들을 보호대변하고 집단으로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각 지역마다 농민회가 조직화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에 작금의 현실은 농민회형성의 본질에 의미보다는 자신의 밥그릇이나 단체의 이름을 떨치기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마디로 지역 농민회는 자신들의 책무인 본질은 뒷전이고 7~80년도 독재시절 조직범죄단체들이나 하던 유사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 보여진다. 

 

기자는 지역농민회가 이번 사건도 근본적으로는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시대에 집회를 하지 말라고 정부가 말하고 있는데 굳이 당사자들과 이해관계도 없는 집회에 참여해야 집회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자신들은 물론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안전까지 위험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비대면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되고 단체의 이익보다는 농민들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서 목소리를 내주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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