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결핵·잠복결핵감염 검진 일제 점검

신생아 중환자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종사자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09:30]

대전시, 결핵·잠복결핵감염 검진 일제 점검

신생아 중환자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종사자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12/01 [09:30]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청 전경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12월부터 2개월간 결핵·잠복결핵감염 검진 이행 일제 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결핵예방법 제11조 대상자 중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의 신생아실, 신생아중환자실 종사자, 모자보건법에 따른 산후조리원 종사자,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종사자, 산후조리원 11개소, 어린이집 1288개소, 신생아실‧신생아 중환자실 운영 의료기관 23개소 등 13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대전의 신환자 결핵 발생은 2017년 681명, 2018년 583명, 2019년 515명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전염성 결핵환자의 밀접접촉자 100명 중 약 30%가 결핵균에 감염되는 잠복결핵감염자로 그 중 약 10%가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5개 구 보건소와 잠복결핵감염 미검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 15일까지 검진 지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이후 이행점검을 하고 미검자 기관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문인환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우리 주변에 발생하는 공기 전파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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