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수능 대비...코로나19 방역 철저” 당부

아산시, 12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3:38]

오세현 아산시장 “수능 대비...코로나19 방역 철저” 당부

아산시, 12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11/30 [13:38]

 

오세현 시장 “수능 대비 코로나19 방역 철저” 당부

 


[로컬투데이=아산] 주영욱기자/ 충남 아산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1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일단 멈춤’ 캠페인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코로나19 방역 대책 코로나19 중점·일반관리시설 방역관리 특별점검 진행 상황, 감염병 종합관리센터 건립사업 추진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한 논의와 함께, 어린이집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지원사업 추진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역 점검 도로시설물 수해복구 사업 어린이도서관 등 공공건축사업 추진 현황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 수해 등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민관이 협력해 잘 헤쳐오고 있는 것 같다”며 “코로나19 재확산이 진행 중이고 수해복구도 진행 중이지만 지금처럼 아산시 조직이 주축이 돼 즉각적으로 대응해준다면 이번 난관도 잘 넘길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더 힘다음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행정 영역에서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당부하며 “화재 예방, 제설, 계절성 감염병, 재난형 동물전염병 등에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점검하자”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공무원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논란이 되고 있다. 솔선수범해야 할 공무원들이 방역에 피해가 주는 일이 있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각종 모임과 행사, 회식 등은 취소하거나 내년으로 연기하고 불가피한 행사의 경우에는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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