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2020 국정감사...'우수 의원상' 수상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6:33]

홍문표 의원, 2020 국정감사...'우수 의원상' 수상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11/26 [16:33]

 홍문표 의원(좌), 2020 국정감사...'우수 의원상' 수상 모습            사진=홍문표 의원실

 

 

[로컬투데이=홍성] 주영욱기자/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예산·홍성군)이 26일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수연)와 한국수산경제신문 선정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한수연은 매년 수산업과 어촌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평가하고 특히 국정감사 기간 동안 탁월한 문제제기 능력과 정책대안을 제시한 국회의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홍문표 의원은 17대 국회를 시작으로 4선 국회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당 최고위원, 사무총장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국정경험과 정치경험 지역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일하며 다방면에 걸친 주목할 만한 업적을 평가받고 있다.

 

특히 농어촌공사 사장 역임과 14년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꾸준히 일을 해오며, 농어업전문가로서 그간 소외받고 외면당한 우리 농어업을 지켜내고자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쳐, 농어민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21대 첫 국정감사에서도 홍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해상공권력 축소로 중국불법조업에 대한 해상공권력 축소로 어업인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홍문표 의원이 직접 대표발의한 중국불법조업에 부과한 담보금을 피해 어업인에게 직접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을 국가기관이 동참을 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해수부장관과 해양경찰청장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부의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북한에 의해 해수부 공무원이 사살당하고 시신까지 훼손되었지만 그 누구도 책임을지지 않는 현실을 강력 비판하고 현장 간담회를 직접 제안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은 물론 해상경계를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할 국가의 의무를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홍 의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에도 갈수록 황폐화 되어 가는 조업환경의 특단의 대책과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 어업인을 위한 국비지원 확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 등 중량감 있는 질의를 통해 중진의원다운 면모를 보이며 언론에 큰 주목을 받았다.

 

홍문표 의원은 “수상의 기쁨에 앞서 이러한 큰 영예를 안게 된 것은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예산·홍성 지역 주민들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수산업의 발전과 어업인들을 불편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농어업은 직접 챙기겠다’ ‘해양강국을 만들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과 달리 현 정부의 해양수산정책 홀대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대안제시를 통해 대한민국이 해양보국, 수산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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