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안보군사연구원, ‘전국 대학(원)생 미래 복합안보 학술대회’ 개최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7:46]

대전대학교 안보군사연구원, ‘전국 대학(원)생 미래 복합안보 학술대회’ 개최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11/19 [17:46]

  © 로컬투데이=단체사진


[로컬투데이=대전] 주영욱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안보군사연구원(원장 엄정호 교수)이 19일 대학 융합과학관에서 ‘제1회 전국 대학(원)생 미래복합안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선정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한 엄정호 안보군사연구원장과 대전대 심세현 교수, 중앙대 최영진, 상명대 윤지원 교수 및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발표가 진행됐으며, 미래 복합안보를 짊어질 예비 안보 전문가들의 열띤 발표가 이뤄졌다.

 

안보군사연구원에 따르면, 최우수상의 영예는 ‘대북 경제제재 과연 효과적인가: 대북 경제제재의 효과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국방대학교 고황규 학생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동명대학교 윤보영 학생(‘한국군의 다문화 실태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수용 방안’)과 인천대학교 김한솔 학생(‘상호방위조약 없는 유사동맹: 중국·러시아의 군사협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게는 총장상과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방대학교 고황규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논문 작성 및 발표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안보 상황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주신 대전대학교 안보군사연구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보군사연구원장인 엄정호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한반도의 안보환경은 전통적인 군사적 위협과 테러 및 재해·재난 등 많은 위협에 직면해 있어 젊은 안보전문가의 양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오늘의 학술대회가 미래 예비 안보전문가를 발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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