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공익직불금 7200 농가...99억 원 지급 "

지난해 51억보다 94% 증가, 쌀 외에 타작물도 동일하게 지급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3:28]

이춘희 세종시장 "공익직불금 7200 농가...99억 원 지급 "

지난해 51억보다 94% 증가, 쌀 외에 타작물도 동일하게 지급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11/19 [13:28]

▲이춘희 세종시장은 19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시가 공익직불금 7,200 농가에 99억 1,0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세종시)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세종시가 공익직불금 7,200 농가에 99억 1,0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춘희 시장은 19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시는 지난 5~6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공익의무 이행사항 점검 등 지급요건을 심의한 결과 7,200 농가에 99억 1,0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 51억 원보다 48억 원이 증가(94%)한 수치이며, 이중에서 소규모 농가에 지급하는 직불금은 30억 원, 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직불금은 69억 원이다.

 

공익형직불제 도입으로 농가당 지급액수가 2배 정도 늘어나고 특히 소규모 농가의 혜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농지면적이 비(非) 진흥지역 0.5ha인 농가의 경우 쌀 농가는 58만7,000원, 밭작물 농가는 26만3,000원을 수령했으나, 올해는 120만 원으로 2~4.5배 증가했다.

 

10ha 미만의 농가의 경우에도2~2.4배 증가하는 등 다수농가의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급 시기는 금년 2회 추경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는 11월 말경으로 시청에서 농업인이 신청한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우리시는 로컬푸드 운동을 통해 고령농과영세농 등 중소규모 농업인의 소득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올해 최초로 도입된 공익직불제 역시 중소농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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