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대책위 “성희롱 혐의자가 운전하는 세종시 ‘누리콜’ 탑승 거부”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2:49]

시민대책위 “성희롱 혐의자가 운전하는 세종시 ‘누리콜’ 탑승 거부”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11/19 [12:49]

▲ (사진=김은지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세종시교통약자이동권보장및공공성강화를위한시민단체대책위원회(시민단체대책위)는 19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9년간 누리콜을 운영했던 세종시지체장애협회에 또다시 위탁하려한다”며 “이것은 세종시 장애인의 이동권을 폐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누리콜 민간위탁 사업장 내에서 장애인 성범죄 사건이 벌어졌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조사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누리콜은 공공재, 그것도 필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의 자산이자 시민의 발이다. 해당 사업장에 대한 서비스와 발전을 위한 의무를 외면한 시는 누굴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이춘희 시장은 즉각 특별감사에 착수해 사업장 내 인권 유린 사태를 진상조사하고 일벌백계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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