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국민의 숲 지정기준 완화 등 규제개선'

지정 기준 면적 5000㎡ 이상 산림으로 완화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5:06]

중부지방산림청, '국민의 숲 지정기준 완화 등 규제개선'

지정 기준 면적 5000㎡ 이상 산림으로 완화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11/16 [15:06]

 

[사진제공=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

 

[로컬투데이=대전] 김지연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은 국민의 숲 지정 기준 중 일단의 면적이 1만㎡ 이상에서 5000㎡ 이상인 산림으로 완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규제 완화는 지난해 11월 21일 국유림법 개정을 통해 시행됐으며, 이를 통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확대로 국민의 편익 증진이 기대된다. 

 

관할구역인 대전·세종·충청남북도 내 지정된 국민의 숲은 단체의 숲 8개, 레포츠의 숲 2개, 체험의 숲 9개이며 체험의 숲 중 7개소는 유아숲체험원으로 운영돼 연간 10만 명 내외의 유아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숲 지정 기준 완화로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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