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고창군의회 윤리특위 열릴까? 못열까? 면죄부일까?

복수의 군민들 옛말에 가재는 개편이라고 했는데 하는 의구심 높아...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0/11/07 [09:45]

[기자수첩] 고창군의회 윤리특위 열릴까? 못열까? 면죄부일까?

복수의 군민들 옛말에 가재는 개편이라고 했는데 하는 의구심 높아...

주행찬기자 | 입력 : 2020/11/07 [09:45]

 주행찬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전북 고창군 복수의 군민들은 "민선8기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문제를 일으킨 의원에 대해서 군의회 윤리특위의 결정과 관계없이 퇴진운동을벌이는 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청이 높다.

 

고창군의회 제8대 후반기 최인규 의장을 두고 하는 소리다.

 

이번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이 4년전 당시 가정주부였다가 고창군의회 제8대 더블어 민주당에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미란 의원에게 성희롱 한 것과 의장선거에 부정한 금품제공(미수)를 시도했던 당원 2명도 함께 제적시켰다.

 

더블어 민주당의 제명과 관련해 군민들은 고창군의회의 윤리위원회가 열리는지 못 여는 것인지 똑똑히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군민들은 민선6기처럼 민선8기 후반기에도 누군가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한다는 입장인 것이다.

 

지방의원의 징계에는 경고, 사과, 30일 이내 출석 금지, 제명 등 네 가지가 있다. 지난 민선6기 의회에서는 사회보조금횡령으로 박모의원이 의회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30일 출석 금지 명령을 받았다.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정치적인 쇼를 자인하는 꼴로 보여졌지만, 의회가 할 것은 하고 갔던 것이다.

 

과연 민선8기 후반기 위회에서는 재식구 감싸기를 할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귀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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