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농악보존회, '제15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 온라인 개최

신두영기자 | 기사입력 2020/11/03 [20:41]

평택농악보존회, '제15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 온라인 개최

신두영기자 | 입력 : 2020/11/03 [20:41]

 사진=평택농악보존회  홈페이지 화면 캡처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평택] 신두영기자/ '제15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3일 간)  평택농악보존회 유튜브 채널(https://studio.youtube.com/channel/UC74FEv6YwrLbMiiYMs-nBjQ)을 통해  무관중,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후원하고 국가무형문화재 평택농악보존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무형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국 8도의 무형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15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는 2020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에 선정되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째 날인 13일 금요일에는 18시부터 개막식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보존회의 “모듬북 대합주”, 허지혜 컴퍼니(앙상블 수), 국가무형문화재 제 11-5호 필봉농악, 창작예술단체 풍물굿패 씨알누리,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이랑의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14일 토요일에는 15시부터 창작예술단체 전통문화연구회 얼쑤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보존회의 “김용래류 소고놀이”, 창작예술단체 국악연희단 하나아트, 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 제주민요보존회,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의 무대가 준비되어있다.

 

셋째 날인 15일 일요일에는 15시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강릉농악을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 창작예술단체 이크택견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 양주별산대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의 “판굿” 이 펼쳐진다.

 

그리고 서각장, 자수장, 탕건장, 선자장, 한산모시짜기등 전국 팔도의 기능 종목 인간문화재의 인터뷰 및 전시영상이 방영된다.

 

이와 함께 무관중 비대면 축제에 맞춰 전통체험,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가 마련되어 있다.
 

전통체험은 전통매듭팔찌, 3D한옥 만들기 키트가 SNS 선착순 접수를 통하여 배송된다. 또한, 무형문화재 관련 퀴즈는 16일까지 큐알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한숙 평택농악보존회장은 “해마다 오곡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함께 신명의 판을 만들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무관중으로 진행한다”며 “무형문화재의 신명난 한 판, 인고의 시간으로 완성되는 기능 종목 인간문화재의 작품 전시, 전통에서 미래를 꿈꾸는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무대 등 3일간의 축제는 우리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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