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불당동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박차

2022년 11월 준공, 지역간 불균형 해소 및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7:16]

천안시, 불당동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박차

2022년 11월 준공, 지역간 불균형 해소 및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10/28 [17:16]

  © 로컬투데이=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시가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총 사업비 294억 원을 투입하는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의 건립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내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202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만692㎡ 부지에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설치된다.

 

센터 내부는 공연장, 청소년카페, 프로그램실, 청소년 토론실, 동아리방, 직업체험 공간, 노래연습실, 댄스연습실, 휴게실, 체력활동실, 청소년진로상담실 등으로 구성돼 종합적인 청소년의 상담·보호·복지·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사업의 첫 단추로 시는 서북구 지역 청소년의 아지트인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공모전을 개최해 지난 13일 당선작으로 주식회사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출품작을 선정했다.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시설을 비롯한 여가·문화 활동 프로그램과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의 교육·문화·여가활동을 지원 및 청소년 복지 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시는 자유학년제 실시로 청소년 교육, 문화 욕구가 점차 증대됨에 따라 청소년시설이 부족한 서북구 지역에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하면 동서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될 것”이라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성장공간을 넘어 나아가 청소년 문화명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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