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 중기부 장관상 수상

전국 190개 지역 특구 중 우수 특구 선정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7:30]

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 중기부 장관상 수상

전국 190개 지역 특구 중 우수 특구 선정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10/22 [17:30]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청 전경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2019년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90여 개 특구 중 대전근대문화예술특구가 우수 특구로 선정돼 포상금 5000만 원과 장려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남도청 등 현존하는 근대문화 유산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22개 사업, 460억)을 추진해 원도심의 옛 명성을 되찾고 도시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구 내 세부사업 중 지난해 4월 개관한 ‘테미오래’의 외부 관람객 수가 22만여 명까지 늘어 대전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매주 토요일 원도심 내에서 진행됐던 ‘들썩들썩 원도심’ 프로그램에는 약 1만 6000명이 참여해 6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와 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린‘토토즐 페스티벌’ 행사에는 90만 명이 참가, 182억 원의 효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특구 내 사업 기간이 내년에 만료되지만,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근대문화예술특구는 2017년 4월 25일 지정됐다. 지역 정체성 확립, 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역~충남도청에 이르는 중앙로를 중심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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