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1년 생활임금 시급 '1만 180원' 결정

대전자치구 중 가장 높아...구민의 인간다운 삶 지원 목적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23:12]

대전 중구, 2021년 생활임금 시급 '1만 180원' 결정

대전자치구 중 가장 높아...구민의 인간다운 삶 지원 목적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10/15 [23:12]

▲ [사진제공=중구청] 대전 중구청 전경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대전 중구가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180원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적용대상은 구에서 직접 고용한 소속 근로자로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된 1만 180원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 시급 8720원보다 146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209시간 근로 기준 212만 7620원으로 최저임금보다 30만 5140원 더 높은 금액이다.

 

한편,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으로 생계를 넘어 근로자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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