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유관순상 수상자' 초청 역사문화탐방 지원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여성경제인협회세종·충남지회와 유관순상 수상자 지원사업 협약 체결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7:11]

천안시, '유관순상 수상자' 초청 역사문화탐방 지원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여성경제인협회세종·충남지회와 유관순상 수상자 지원사업 협약 체결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10/14 [17:11]

  © 로컬투데이=천안시가 14일 오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 여성경제인협회세종충남지회(회장 김동복)와 ‘유관순상 수상자 지원사업’ 공동이행 협약(MOU)을 영상회의를 통해 체결했다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시가 14일 오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 여성경제인협회세종·충남지회(회장 김동복)와 ‘유관순상 수상자 지원사업’ 공동이행 협약(MOU)을 체결하고 뉴욕주 나소카운티 주관 3.1운동의 날 기념식 유관순 상 수상자를 초청해 역사문화탐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가 ‘3.1운동의 날’을 지정하고 유관순 상을 제정한 것에 이어 3.1운동의 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유관순 상 수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뉴욕한인회 주관으로 매년 3.1운동의 날 기념식에서 유관순 상 수상자를 공모·선정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세종·충남지회는 수상자 1인당 장학금 1,000달러를 지원한다.


천안시는 수상자들을 천안으로 초청해 방학기간 중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사문화 탐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3.1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유관순 열사가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일제에 굴하지 않았던 그 숭고한 정신을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계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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