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1년 국민체육센터 건립 9개소 확정

체육시설보수사업 91억은 전국 최대

박성순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5:43]

경남도, 2021년 국민체육센터 건립 9개소 확정

체육시설보수사업 91억은 전국 최대

박성순기자 | 입력 : 2020/10/13 [15:43]

▲ [자료제성=경남도] 창원여좌지구국민체육센터조감도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창원]박성순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과 ‘공공체육시설개보수사업’에서 경남도가 각각 9개소(국비 138억), 37개소(91억)가 선정돼 전국 광역지자체 중 두 번째 규모로 신규 사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 5월 공모를 시작해, 6월 초 문화체육관광부의 선정위원회 심의와 국무조정실의 종합검토 등을 거쳐 지난달 29일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도는 ‘2021년도 생활사회간접자본(SOC) 체육시설사업’으로 국비 총 567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국민체육센터사업으로 268억(신규 9개, 계속 21개) ▲공공체육시설개보수사업으로 91억(37개소) ▲균특회계지원사업으로 208억(31개소)이 확보됐다.

 

 

국민체육센터 공모에는 ‘양산 사송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창원 웅남동 국민체육센터’ 등 도내 총 9개소의 국민체육센터건립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2023년까지 총 611억 원(국비138, 지방비473)을 투입해 도민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종합체육시설을 마련하게 됐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선정과 국비확보의 성과는 민선7기 이후 도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인프라)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국민체육센터가 우수(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구조의 기반이 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건강과 행복이 실현되는 공감복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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