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8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45일만에 사망

당뇨 기저질환 있는 고령환자, 폐렴으로 사망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10/08 [18:35]

대전 8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45일만에 사망

당뇨 기저질환 있는 고령환자, 폐렴으로 사망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10/08 [18:35]

▲ [사진제공=픽사베이]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다섯 번째 사망자(219번)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 지역 내 사망자는 219번(80대 여성)을 포함한 19번(70대 여성), 125번(70대 여성), 206번(80대 남성), 346번(70대 여성)으로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사망한 219번 확진자는 지난 8월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치료 45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당뇨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214번 확진자(자녀)로부터 감염됐다. 자녀 또한 같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1일 퇴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기간에 다섯 번째 사망자가 나와 안타깝다"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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