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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국 최초 ‘노동시장 복지기금’ 설치…양극화 해소

16일 복지격차 완화를 위한 지역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지원단 출범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7:12]

충남도, 전국 최초 ‘노동시장 복지기금’ 설치…양극화 해소

16일 복지격차 완화를 위한 지역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지원단 출범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9/16 [17:12]

  © 로컬투데이= 지역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지원단 회의 장면


[로컬투데이=내포] 주영욱기자/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를 위해 16일 도청에서 도와 시군, 전문컨설턴트, 기업체 및 노사민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지원단’을 출범했다.

 

이 지원단은 노동시장 복지격차 완화를 위해 지역공동근로복지법인을 설립·지원하고, 기금출연을 통한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공동근로기금은 대기업 하청업체(협력업체)가 복지기금법인을 설립하면, 하청업체 및 대기업과 지자체가 복지기금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정부가 중소기업 및 대기업과 지자체 출연금의 100%를 지원하고, 출연금의 90%까지 하청노동자의 복지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기금 조성을 위해 내년도 6억 원의 예산을 세워 원·하청 상생협력과 지역 복지를 통한 하청노동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국내외 경기침체와 경쟁심화 등의 영향으로 기업규모별, 고용형태별 임금과 복지수준의 차등이 두드러지는 ’노동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기업과 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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