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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참여예산 150억원 확정

주민 참여와 소통을 넘어 시민 권한과 협력으로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4:19]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150억원 확정

주민 참여와 소통을 넘어 시민 권한과 협력으로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9/16 [14:19]

▲ [사진제공=대전시] 지난 15일 2021년 주민참여예산에 참석한 서철모 행정부시장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비로 150억 원을 확정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투표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온라인 문자 투표를 통해 사업을 선정했다. 총회 상정 대상 241건 중에서 시정 참여형 38건 68억 6000만 원, 지역참여형 34건 20억 원, 지역협치형 100건 50억 원, 동 참여형 44건 6억 8000만 원을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결정은 지난 3월 한 달간의 시민제안과 6~7월 시민들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8월 온라인투표, 9월 시민투표단 시민총회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특정분야·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안전, 경제, 문화, 복지 등 사업이 고르게 제안·선정돼 지역의 생활 불편사항부터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까지 시민의 마음을 담아 예산에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 시민총회에 앞서 개최한 온라인 시민공청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시민들이 2021년 예산 지원 방향에 관한 관심이 높았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우선순위를 둘 계획이다.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을 시민들의 단순 참여 통로가 아닌 소통을 넘어 시민 권한과 협력의 창구로 강화해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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