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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국무회의 통과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체계적인 튜닝 R&D·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법적근거 완비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4:23]

국토부,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국무회의 통과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체계적인 튜닝 R&D·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법적근거 완비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9/15 [14:23]

 

국토교통부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자동차 튜닝 안전성 조사·연구, 장비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이후 주요 튜닝시장은 지속적인 성장 추세에 있으며, 올해 1월부터 8월말까지 튜닝 승인·검사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으며 캠핑용자동차 튜닝은 규제완화 시행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튜닝인증부품의 경우 올해 1월부터 8월말까지 부품 판매 개수가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된 개수의 4.3배에 이르는 등 급격한 증가세에 미래 첨단 장치 등의 튜닝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적절한 안전 확보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튜닝 안전성 관련업무를 튜닝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하도록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튜닝과 관련한 승인·검사, 기술지원, 교육 등의 업무를 이미 수행하고 있어, 안전성 조사 및 인력양성 등의 위탁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윤진환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자동차 튜닝 증가 추세에 대응해 적절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튜닝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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