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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각·언어장애인 전담...'수어통역사' 채용

시, 다양한 수어통역을 포함한 영상통화 민원 수어 상담 서비스 제공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6:47]

천안시, 청각·언어장애인 전담...'수어통역사' 채용

시, 다양한 수어통역을 포함한 영상통화 민원 수어 상담 서비스 제공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9/15 [16:47]

  © 로컬투데이= 천안시 수어통역사가 박상돈 천안시장의 SNS라이브 방송 시 수어통역을 제공하고 있다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시가 약 4000여 명(2020년 상반기 기준)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시정 주요뉴스 및 홍보영상물 제작, 유튜브 채널 관리시 수어통역 ▲언론취재 및 브리핑시 수어통역 ▲각종 주요 행사 내용 현장 통역 ▲시청사 내방 농인 대상 상시 통역 서비스 제공 ▲농인 상담 및 장애인 복지 업무 추진 등을 수행한다는 것.

 

또 휴대폰을 활용한 영상통화가 가능 채널을 설치해 ‘영상통화 민원 수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상통화 민원 수어 상담 서비스는 천안시청 수어통역 전화번호(010-6521-5365)를 통한 영상통화, 또는 ‘카카오톡 친구추가’(ID: a65215365)를 통한 ‘페이스톡’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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