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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 거점 도약할 '울산신항 인입철도' 15일 개통

항만·배후단지 경쟁력 향상 기대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4:59]

항만물류 거점 도약할 '울산신항 인입철도' 15일 개통

항만·배후단지 경쟁력 향상 기대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9/14 [14:59]

▲ [자료제공=국토보] 노선도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남구 황성동 연결하는 울산신항 인입철도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오는 15일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울산신항 인입철도는 2014년 7월 착공한 이후, 6년 2개월간 추진됐다. 인입철도는 총연장 9.34Km로 토공 5.9km, 교량 2.8Km, 터널 0.6km, 건널목처소 1개소, 정거장 2개소로 구성됐으며 총 사업비는 2234억원이 투입됐다. 

 

인입철도 개통 초기에는 울산공단∼부산항 간 수·출입화물 및 울산신항 정거장으로 들어오는 산업 컨테이너 화물을 경기권 공장으로 운송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며, 수·출입 컨테이너 및 내수화물 물동량 신규유치를 통해 수송을 점차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울산신항 인입철도가 개통되면서 전국 단위의 국가철도망과 연계됨에 따라 정시성 및 안정성을 갖춘 대량수송까지 가능하며, 지역 항만업계는 항만의 경쟁력 화에도 직·간접적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김민태 과장은 “이번 울산신항 인입철도의 개통을 시작으로 연계노선인 ‘부산~울산 복선전철’ 및 ‘울산~포항 복선전철’이 적기에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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