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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월송지구 지평더웰’ 특공 청약 50.94%로 '미달'

불법광고물로 도배하고 배짱 분양에 나섰던 지평더웰, 공급물량 159가구 중 81명 청약에 그쳐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4:16]

‘공주 월송지구 지평더웰’ 특공 청약 50.94%로 '미달'

불법광고물로 도배하고 배짱 분양에 나섰던 지평더웰, 공급물량 159가구 중 81명 청약에 그쳐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9/02 [14:16]

▲ [자료제공=청약홈] 공주 월송지구 지평더웰 특별공급 청약접수 현황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최근 충남 공주시에 아파트분양을 미끼로 불법광고물로 도배하고 배짱 분양에 나섰던 지평건설㈜의 '공주 월송지구 지평더웰'(376가구)이 특별공급 청약에서 미달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감염 확산속에서도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일부 공주시민들로 부터 원성을 샀었다.

 

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다자녀가구·신혼부부, 기관추천자 등을 대상으로 한 '월송지구 지평더웰'은 159가구 특별공급에 81명이 접수하면서 특별공급 청약률 50.94%를 기록했다. 

 

주택형별 청약접수 현황을 보면 전용면적 80㎡형은 57가구 물량에 7명이 청약해 미달했다. 84㎡ A형은 68가구 모집에 59명, 84㎡ B형은 34가구 물량에 15명(83%)이 각각 청약했다. 

 

지평건설은 1일 특별공급을 마감하고, 2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총 376가구 규모로 ▲80㎡ 136가구 ▲84㎡ A 158가구 ▲84㎡ B 80가구 ▲84㎡ C 2가구로 구성돼 있다.

 

공주 월송지구 B-1BL 지평더웰은 공주시와 연접한 세종시나 대전시와 달리 비규제지역으로 대출 규제가 약하며 1순위 청약자 범위가 넓고,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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